My business

밴드마스터 제리상

제리상은 일본 친구들이 내 이름 Jay Lee 를 부를때 들리는대로 쓴 것이다.

오케스트라나 빅밴드의 경우 별도의 밴드마스터가 (쉽게 지휘자로 생각하면 된다) 있으나, 4-5명으로 구성되는 콤보 밴드에서 마스터 역은 리듬섹션을 맡는 베이스나 드럼이 담당한다. 특히 베이스는 리듬뿐 아니라 코드구성도 리드하기에 드럼보다도 그 역활이 크다. 다만 베이스는 주의 깊게 듣지 않으면 있는지 없는지 잘 들리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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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템 2017년

작년초 자체영업으로 방향을 선회하며 우려했던 것이 거래처 직거래로 중간마진이 없어지니 수익률은 증가할지 몰라도, 영업자원 문제로 시술건수가 줄어 오히려 매출액이 감소하지 않을까 였는데,  자체 영업 이후 오히려 시술건수 대폭 증가했다. (관련기사)

허가상 유통기한인 제조후 48시간내에 운송, 준비, 환자시술이 모두 끝나야 한다는 압박이 언제나 문제였지만, 동시에 이러한 제한점으로 보유재고, 유통재고가 사실상 제로라 출하량 데이타가 시장 수요를 그대로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다.  출하 데이타만 가지고 시장상황을 유추하고 비교적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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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Qilu Friendship Award from Shandong Government PRC

I am much hon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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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F37 (TV 홈쇼핑)

올 4월을 기해 입사후 5년간 맡아왔던 세포치료제 사업개발에 더해 화장품 사업을 맡게 되었고, 8월부터는 아예 사업개발업무에서는 손떼고 화장품만 맡게 되었다.

처음에 사업개발업무에서 손떼고 화장품에만 전념하라 얘기 들었을때는 5년동안 소위 빅파마와의 빅딜을 못 만들었으나, 아직 활용가치는 있으니 자르기는 아깝고, 뭐랄까 문책성 인사라고 생각하고 다른 곳으로 옮길까도  심각하게 생각했지만, 반백이 넘어가니 소위 대가리가 커져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더라. 문책성 인사가 결코 아니라는 윗분 말씀을 일단 믿어보기로 하고 stay 결정. 다만, 전직장에서 화장품 포함한 aesthetic 쪽 일 하다 보니 이 길로 계속 가면 신약쪽에서 이장영 이름은 잊혀지겠구나 싶어, 큰 마음 먹고 옮긴곳이 메디포스트인데, 5년만에 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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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치료 (alopecia, hair loss treatment)

15년전인가 연구소에서만 일했던 사이언스 키즈가 막 비지니스로 스위치할 무렵 미국에서 만났던 하바드 메디컬 모 교수 말이 평생을 암 발생 기전의 이해가 과학자로서 지고의 목표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관련 연구 중 우연히 발견한 탈모관련 기작 연구가 CNN 에 보도되면서 자신이 일약 셀렙처럼 되 버렸다고 신기해 하던 기억이 난다. 누구 말이 완벽한 대머리 치료제 개발하는 사람한테는 노벨상중에도 노벨평화상을 주어야 한다고 하며 탈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환자가 (사실 탈모환자로 판정된 사람보다 진행과정에 있는 예비 환자가 더) 겪는 심적 고통을 얘기하기도 한다 (링크: 빠지는 머리카락 속은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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