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usiness

OliPass and OPNA

지난 5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디지털로 진행되었던 Bio2020 행사 후 Backstage 란 주제로 몇몇 참가 기업에 대한 소개 인터뷰가 있었는데, 참여하여 이런 동영상을 만들었다.

 

물론 Bio2020 에서 공식적으로 어떤 선정기준을 가지고 한 것은 아니고, 큰 행사에 대개는 이런 매체 전문 회사들이 자기들이 인터뷰 따 주고, CNN, WSJ 등등 유수매체에 내보내겠다고 엄청나게 마케팅하곤 한다. 대표께서 링크드인 통해 온 마케팅에 넘어가 해 보라고 등 떠미는 통에 하긴 했다만, 편집에 공들인 것은 인정하지만, 우리집 내방이 배경으로 이리 적나라하게 나올줄은 몰랐다. 시선 처리도 그렇고, 열심히 외운 대사 생각이 안 나 더,더,더 하고 더듬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밑에 반사판이라도 하나 깔아 놓았음 얼굴 때깔이라도 좋았겠다 싶기도 하다).

두달이 넘어가누만, CNN, WSJ 는 고사하고 바이오 전문매체에도 실렸다는 소식이 없어, 셀프 홍보중인데, 링크드인 프로필에 올려 놓은 것은 그래도 700 view 가 넘었다. 무엇보다 이 동영상 보고 업계에서 꽤 이름 알려진 모 컨설턴트 분 께서 이메일로 친절히 이런 평을 남겨 주어 뭐 하기 잘한 건가 생각 들기도 하고…

Also I just posted a note to linked in about the BIO video you did.  Very nice job describing the platform at a high level.  All of these efforts support increasing awareness of the company outsid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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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SOHO 

10년전 썼던 블로그 글.  직장생활 근 25년 접어들며 항상 따라왔던 수식어 “자유로운 영혼”. 나한테 자유로운 영혼이라 했던 분들 내면의 보다 솔직한 말로 번역하면 “근태불량”이다. 물론 유연성, 개방성등에 방점을 찍어 자유로운 영혼이라 하셨던 분들도 있었겠지만, 직장인의 유연성, 개방성이란게 오십보 백보이기 마련이고, 남에 대한 좋은 생각은 속으로만 생각하지 어지간해서는 입밖으로는 잘 안 낸다는 점 (제 직장생활은 대부분 칭찬에 인색했답니다) 생각하면 자유로운 영혼의 90% 이상은 근태가 불량하다는 일종의 빈정거림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피해의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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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2020

바이오텍 BD 로 다시 back 하면서 처음으로 JPM healthcare conference 참석하게 되었다.

언젠가부터 바이오텍 경영자들 매년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M 참석 않으면 일 안하는 것처럼 여기는 분위기라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전직장 BD 시절에도 지역을 나누어 나는 주로 아시아쪽 담당한데다, 2017년 하반기부터는 화장품에 매진하느라 기회가 오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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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바이오기업 투자위험 요소 공시 강화

연초부터 바이오/제약 기업에 대하여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적정성을 포함,  음으로 양으로 조사활동을 진행해 온 금감원에서 몇일전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바이오/제약기업 투자시 유의사항 그리고 해당기업을 대상으로는 라이센스 아웃등 경영상 주요계약 공시시 모범사례를 배포하여 정보 공개에 있어 그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단다 (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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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마스터 제리상

제리상은 일본 친구들이 내 이름 Jay Lee 를 부를때 들리는대로 쓴 것이다.

오케스트라나 빅밴드의 경우 별도의 밴드마스터가 (쉽게 지휘자로 생각하면 된다) 있으나, 4-5명으로 구성되는 콤보 밴드에서 마스터 역은 리듬섹션을 맡는 베이스나 드럼이 담당한다. 특히 베이스는 리듬뿐 아니라 코드구성도 리드하기에 드럼보다도 그 역활이 크다. 다만 베이스는 주의 깊게 듣지 않으면 있는지 없는지 잘 들리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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