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몰스킨

몰스킨 수첩을 처음 사용한 것이 언제였더라 싶어 찾아보니 2011년 11월부터이다. 처음엔 단순히 쁘띠 허영심? 뭐 그런 이유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묘한 케미가 생기더라. 플레인으로 작은 수첩 사이즈 사용하니 대략 1년에 한 권 정도 썼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이래저래 타블렛으로도 메모해 보고, 핸드폰에 끼적대기도 한 영향인지 아니면 직장을 옮기면서 메모의 필요성이 줄었던 것인지 한 권으로 2년을 썼다. (아니 무엇보다 회의 참석 시간이 절대적으로 줄면서 회의 시간 끄적대던 낙서 분량이 줄었던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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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think twice It’s alright

먼저 링크된 이 노래부터 들어보자. Don’t think twice It’s alright. 그렇다 밥딜런의 옛날 노래다.  발단은 사실 옛날 다운받아 있는지도 몰랐던 Eric Clapton 의 같은 노래 오후에 헤드폰으로 듣고 부터이다. 이것도 들어보자. 같은 노래 다른 스타일  by Eric Cla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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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기타자와

무라카미 하루키 말고는 일본 소설 그닥 많이 읽는 편은 아닌데, 몇년전 요시모토 바나나의 “안녕 시모기타자와” 읽고는 동경 갈때 마다 이 동네 한번 가봐야지 했다. 소설의 내용 자체는 그닥 특별할 게 없으나 (이혼한 엄마가 딸이 살고 있는 시모기타자와로 이사오면서 딸과 엄마간 주로 대화로 이어지는 여성취향형? 소설), 풍경의 묘사가 너무 섬세하여 가보지 않아도 마치 아 이 곳은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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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 in the sky

5시간 이하 단거리는 이코노미 비행인데 이번 출장은 급하게 가느라 자리가 없어 부득불(이라 쓰고 다행히라 읽는다) 비지니스. 2시간도 안되는 비행이라 뜨자 마자 밥 먹으라는데 메뉴는 피쉬와 치킨. 한식은 없냐니 피쉬가 한식이란다. 자다가 못 본 메뉴를 보니 아귀찜이라 허억…아귀찜 (전문 식당도 대충 내오기 일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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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트립 in 방콕

회사 인센트립이나 효도관광하면 제일 먼저 떠오는 장소 동남아. 우리나라 사람 열명중 너댓명은 다녀왔다는 유명한 관광지인데 세상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녔지만 아직 난  가본적이 없었다. 어찌어찌 태국에 비지니스 기회가 엮어 이번에 다녀왔는데, 현지 파트너가 2박4일 체류기간 먹었던 음식 사진만 따로 골라 메일로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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