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잡고

어떤 일이 생겨 지금까지 발행했던 글 그리고 습작으로 써 놓았던 글 대부분을 날려 버렸습니다. 이 참에 블로그를 접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따고 있고 (링크로 ), 또 leenjay.com 이란 도메인을 굳이 유료로 유지하고 있는 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기에,  회사와는 좀 동떨어진 주제로 (그래 봤자 하루에 절반 이상을 회사일 생각하며 살아가는 처지이기에 100% 가능하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 (약속은 못 드립니다만 금요일 혹은 토요일에) 꾸준히 포스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Stay tuned!

(PS) 어느 초등학교에서 자신의 결심을 오래 유지하지 못함, 결단력이 굳지 않음을 의미하는 사자성어를 쓰라는 쪽지시험을 보았는데 (정답은 작심삼일), 어떤 아이가 “우리삼촌” 이라고 적어냈다는 우스개 글 트위터에서 보았습니다. “우리 삼촌”이 되지 않길 희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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