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y

아주 오래전 나중에 힙합 디제이가 되겠다는 둘째 아들과 대화한 내용으로 “뮤직브랜딩” 이란 글 올린 적 있다 (물론 그 친구 지금은 작가가 되겠다고 디제이의 꿈은 접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세상은 돌고 돈다고 화장품 하기 싫어 도망친 것이 전직장이었는데, 6년 세포치료제 외도 끝에 작년부터 다시 화장품으로 빽도. 싫던 좋던 브랜딩에 목숨걸 수 밖에 없다.

조지 마이클은 첫 앨범 Faith 를 냈던 80년대 말부터 동경하고 사랑했던 가수였는데, 첫앨범에 수록된 Fantasy 란 곡을 특히 좋아한다. 우연히 유투브 들락대다 발견한 매쉬업 MV 인데 그렇게 감각적일 수 없다. 앞으로 몇개의 히트제품을 만들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이런 감성의 제품 한번 개발해보고 싶다.

 
참고로 공식 MV 는 여기 (역시 감각적이지만 매쉬업만큼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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