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에 관하여

제목을 트래픽이라고 하니 “서울시 교통체증에 대한 대사공학적 관점에서의 고찰” 이라던가 내용을 기대하신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트래픽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고 나는 횟수를 말합니다.

물론 이 블로그는상업적 목적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므로, 트래픽이 어떻게 되던 크게 상관할 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욕실앞 발싸개처럼 버려저 있는 것보다는 많이 찾아주시면 어쨋든 마음이 흐뭇한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게을러져 (이장영이란 인간 자체가 게을러졌다기 보다는 다른 일이 많이 생겨 블로그 관리를 잘 못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기를) 자주 들여다 보는 것은 아지만, 아침에 일어나 워드프레스 데스트탑 앱을 켜보니 그래도 꾸준히 하루에 10-30회 정도 방문 횟수가 빽빽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Screen Shot 2018-06-10 at 7.40.30 AM

대부분이 글이 아무 준비나 계획 없이 그때 그때 마음 가는대로 쓰는 것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트래픽 구성을 보니 대부분은 구글등 검색엔진을 통해 들어오시더군요. 그리고 해외에서의 접속도 심심치 않게 보이던데 한국어를 모르시는 분들이 그림책 보듯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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