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

직장생활 막 시작한 20년쯤전엔 월급이 500만원만 되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었고, 15년쯤 전엔 회사내 문달린 내 개인 사무실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10년전엔 회사에서 차 한대만 내 주면 안될까 싶었고, 5년전엔 지정된 내 주차자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니, 작년부터는 운전해 주는 기사 한명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 싶더라.

인생은 다시 돌고 돈다고, 한달쯤 전부터는 회사 안 나가고 집에서 책이나 읽고 빈둥대도 누가 한달에 500만원만 주면 바랄게 없겠다…Karma?

(PS) 쓰고 나서 보니 블로그에 올리긴 너무 짧다. 트위터는 글자수 제한을 넘어가고, 페이스북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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