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Ethical, Valuable and Affordable)

이번 바이오코리아 재생의학 트랙에서 발표하게 되어 있는데 (3/31 오후입니다),  줄기세포의 윤리적인 측면을 강조하고자 이런 장표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Biokorea2016 Jay Lee Medipost .001

어제 우연히 뉴요커 잡지에서 The Stress Test: Rivalries, intrigue, and fraud in the world of stem cell 이란 제목의 기사를 발견하고, 오늘 아침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재작년 작년 줄기세포 업계뿐 아니라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STAP 과 관련된 스토리입니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는 하지만, 내면을 곰곰히 살펴보면 이해 못 할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니두만요. 

2015년 줄기세포 치료제 업계는 쉽지 않은 한해 였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새해 시작부터 몇몇 관심을 모았던 임상성공 뉴스들 그리고 이에 뒤따라 나스닥 관련 상장업체들의 기업가치 증가등 기대되는 한해 입니다. 말 못 할 이유들이 있겠지만, 제발 학계나 업계나 모두 비윤리적인 뉴스들이 자꾸 터져나와 이러한 노력들에 찬물을 끼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 6개 허가받은 줄기세포 치료제중 4개를 차지하는 나라, 황우석 스캔들로 일찌기 세계를 들었다 놨다 했던 나라, RNL 의 시술로 미국 대법원까지 다녀온 대한민국인만큼,  누구보다 이 EVA  세가지는 지켜나갔으면 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