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management articles

예전 해외 간행물은 종이 잡지로 읽어야만 했을때는 오히려 하루 날 잡아 열심히 읽었는데, 이것도 N 스크린이라 해야 할지 PC, 휴대폰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패드 이후부터는 SNS 짧은 글들 읽고 올리느라 정신이 없어 오히려 호흡이 긴 긴 글들 읽을 시간이 많이 줄었다. 또 다른 이유를 든다면 예전 직장은 그룹계열사로 의사결정을 포함한 여러가지 경영 활동이 어떤 구조와 형식을 통해 일어났던 것과는 달리, 아무래도 지금은 벤처다 보니 속도에 무게 중심이 많이 잡혀 경영 잡지 같은 것 읽은 필요가 줄어서라고도 하겠다 (사실 이럴수록 더 필요한 법이거늘).

아직도 전 직장에 감정적 bondage 가 커서인지 몇일전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고는 만일 내가 아직 속해 있다면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까 생각이 많이 나더라. 그동안 다운만 받아 놓고 방치해 놓았던 HBR 잡지들 새벽에 들춰보다 보니 아래 두개의 아티클이 특히 눈에 띠더라. 나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이 경영진 구성하고 있으니 잘 해 나가리라 믿지만, 그래도 시간이 되신다면 일독 추천하고 싶다 (각각 HBR 최근 11월, 12월호에 실려 있는 아티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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